사업의 목적에서 올바른 정의는 단 하나밖에 없다. 그것은 고객의 창조이다. -드러커 혁명(革命)은 만찬(晩餐)도, 수필(隨筆)도, 그림도, 한 폭의 자수(刺繡)도 아니다. 그것은 조용히, 서서히,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. -모택동 오늘의 영단어 - zoologist : 동물학자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,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일도 이루고, 재물도 얻는다는 말.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, 낯익은 곳이 역시 좋다는 말.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. 인간이 어떤 기술을 이용하더라도 진주의 광택 자체는 모조가 불가능하다. 따라서 양식 진주든 천연 진주든 그 광택의 가치에 있어서는 같다고 할 수 있다. - D. 졸던(동물학자) 사물에는 본(本)과 말(末)이 있고 어떤 일에도 처음과 끝이 있다. 사람에게도 근본으로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. 어떤 일을 할 때에도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, 무엇을 뒤에 하는가 라는 처음과 끝이 있는 것이다. 그 본과 말, 전과 후를 알면 도(道)에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. -대학 똑똑한 여자는 ‘친밀’과 ‘유혹’의 차이점을 안다. -스티븐 카터 노는 입에 염불하기 , 하는 일 없이 그저 놀기보다는 무엇이든 하는 것이 낫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