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, [길이(吉日)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]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Korea Military Academy : 한국육군사관학교처음으로 피우는 담배는 마치 폭탄의 도화선과 같은 것이다. 도화선의 길이는 아무도 모른다. 담배를 한 개비씩 피울 때마다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씩 곧 폭발할 폭탄에 가까이 다가가는 셈이다. 다음의 한 개비가 마지막 한 개비가 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? -알렌 카 순진함처럼 강력한 최음제는 없다. -진 보들리아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, 좋다고 소문이 난 것이 실지로는 별것이 아닐 때에 하는 말. 부자간에는 애정이 돈독하고 형제간에는 화목하고 부부간에는 서로 화합하면, 집안의 복이고 집이 비옥해지며 풍요해지는 것이다. -예기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 ,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. / 무엇이나 한창때는 짧다는 뜻.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곧 끊임없이 문제들에 말려든다는 의미이며, 사랑하고 웃고 울고 애써 시도하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. -앤드류 매튜스 흑설탕 안에 있는 검은 물질이 페닐글루코시드인데 이것이 포도당의 급격한 흡수를 늦추는 작용을 합니다. 따라서 흑설탕을 사용하면 훨씬 낫습니다. 흑설탕은 백설탕의 3배 정도는 먹어도 됩니다. -코다 미쓰오 박사 오늘의 영단어 - intergration : 통합, 합류